페스티벌 아이섀도우 (215 마룬 시나몬)

VDL

4.7

리뷰 9개
    분류
    아이 메이크업아이섀도우/팔레트
    용량
    1 g
    정가
    6,500

9개의 리뷰
2014.12.22

안녕하세요 권블리예요 :D 요번에도 미루고 미뤘던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다양한 컬러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VDL 의 #아이섀도우 인데요. 요번 가을쯤에 구매해놓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소개해 드리게 됐네요! 제가 고른 컬러는 #마룬시나몬 컬러예요. 아주 고운 붉은 펄이 실크처럼 깔린 #브라운섀도우 예요. 붉은끼가 많이 돌아서 버건디 컬러같기도 하고 브라운 컬러 같기도 한 오묘한 색상으로, 은근히 흔한듯 찾아볼 수 없는 컬러인것 같아요. 붉은끼가 많이 도는 편인데다 펄이 있어 부어보이고 튀지 않을까 했는데 펄 입자가 아주 고와요. 붉은 펄이 곱게 섞여있어 펄입자가 보이지 않으면서 은은히 빛나는 컬러라 튀지 않아요! 제형은 무르지 않은 단단한 제형으로, 손으로 쓸어봤을 때 마냥 부드럽지 않고 살짝 거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펄 입자가 작아서 그런지 눈두덩에 얹을때 큰 자극은 없었으니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펄날림도 적고 얇게 발리는 느낌이 들면서도 발색도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편이라서 평소 선명한 발색을 선호하시는 편이라면 굉장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거칠다는 점? 섀도우가 손에 묻어날때 거칠고 단단해서 너무 소량만 묻어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물론 브러쉬를 쓰면 양조절이 쉬워지니 브러쉬를 사용하시면 불편함을 줄이실 수 있을것 같아욥:)♥

[장점] *펄 입자가 작아서 튀지 않음 *흔히 볼 수 없는 컬러 *선명한 발색력 [단점] *거칠거칠한 제형(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님) [추천] 기존의 따뜻한 브라운이 지겨우셨던 분들, 펄 입자가 큰 섀도우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

2014.11.23

♡♥♡♥*~★☆《요즘 제가 푹 빠진 섀도우》☆★~*♥♡♥♡ 안녕하세요~ 히끼희끼에요! 리뷰 보셨으면 귀찮으시더라두 정성들여 쓴거니 하트라도 꾹 눌러 주세요♥ 하트+댓글= power 눈팅=hell 이번에는 브들섀도우!! 제가 브들섀도우는 처음 사봤는데 테스터 바르자마자 바로 질러버린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215호 마룬시나몬과 젤리타입의 섀도우인 210호 초코초코를 소개할게요! 마롱 시나몬 같은 경우에는 페스티벌 아이섀도우의 특징인 톡톡 튀는 컬러 중 하나에요! 탁하지 않고 맑은 중간톤의 레드기가 많이 도는 미디움 브라운?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단독으로만 발라줘도 정말 이뻐요. 밀착력이 정말 좋아서 한번만 발라도 굉장히 선명한 발색을 표현하실 수 있어요. 젤리타입의 쿠션 아이섀도우인 초코초코 색상은 젤리타입이라 그런지 굉장히 촉촉하게 발렸고 밀착력 또한 좋아서 발색력이 좋았어요. 딱 초코초코라는 제품명 답게 초콜릿 색이에요! 아주 살짝 보라기가 도는 미디움 브라운이에요! 둘다 발색이 선명했고 쉬머한 펄감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장점이 있지만 크리즈 현상이 좀 심하더라구요 ㅠ.ㅠ 개인적으로 심플한 케이스 또한 맘에 들었답니다...하핳☆ #VDL #브이디엘(VDL) #VDL_쉐도우 #VDL_아이섀도우 #VDL_페스티벌_아이섀도우_젤리_210_초코초코

[장점] ○고밀착력 ○선명한 발색 [단점] ○크리즈 현상(주름끼임 현상) [추천] 아이프라이머를 가지고 계시지 않다면 크리즈현상 때매 빡침현상까지 같이와요...ㅋㅋㅋㅋ 아이프라이머 갖고 계시지 않다면 비추!!

2014.04.11

제가 오늘 리뷰할 제품은 브이디엘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606 그랑프리, 215 마롱시나몬, 210 초코초코, 603 피나콜라다, 501 기모노, 206 실버링브라운 이예요 그랑프리, 초코초코는 젤리타입으로 7500원, 나머지는 6500원이구 전 뷰티위크때 구매한거라 좀더 저렴하게 세일가로 샀어요 ㅎㅎ 맨 왼쪽 첫번째 그랑프리는 젤리쿠션 제형의 제품ㅎㅎ 자잘자잘하게 들어간 골드펄이 예쁜 피치핑크 컬러에요 발색이 약해서 좀 아쉬웠....지만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발색되는게 나름의 매력 같기도. 투명하게 발리는 느낌의 색으로, 뭔가 청순 터지는 컬러랄까요ㅎㅎ 피치핑크이다 보니 피부톤상관없이 누구나 잘어울려요. 마롱시나몬 은 붉은끼가 섞인 갈색으로 예쁜 벽돌색의 섀도우에요. 코퍼브라운 에 가까운?ㅎㅎ 그리고 펄이 자글자글하게 부각된다는 느낌보단 미세한 입자라서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 입체적인 펄감! 베이스로 쓰기에도 좋아요. 도화안 메이크업 하기에도 딱! 초코초코 는 진짜 데일리쉐도우로 매일매일 쓰다시피 하는 제품 ㅋㅋㅋㅋ 촉촉한 젤리타입에 발색도 무지 잘 돼요! 눈가에 올렸을 때 가루타입보다 자극되는 느낌도 없어서 더 좋아요 막 흔치않은 컬러다 ! 싶은 브라운은 아니지만, 로드샵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걍 평범한 갈색이지만ㅋㅋㅋㅋ 쿠션타입이라 발림이 부드럽고 좋아서 만만하게 정말 자주 쓰게돼요. 거의 365일 제 파우치안에 들어있는쉐도우 ㅋㅋㅋ 사진에선 플래시를 터뜨려서 펄이 좀 부각되게 나왔는데 실제로 발라보면 무펄에 가까워요. 거의 안보임ㅋㅋㅋ 근데 VDL 온라인쇼핑몰에는 색감이 전혀 다르게 나왔더라구요ㅠㅠ 실제 색감이랑 진짜 완전 달라요... 매장가서 꼭 발라보고 사시긔!  피나콜라다 는 제가 맨-처음으로 브이디엘을 알게되서 매장에 갔을 때, 구매했던 제품ㅋㅋㅋㅋ 손등에 발라보고 발색력에 놀라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얇은 브러쉬를 이용하면 아이라이너로도 쓸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분명하게 발색되요! 그리고 진짜 흔치 않은 원색 노랑ㅋㅋㅋ 여리여리하게 발색하면 상큼한 봄느낌나는 메이크업에도 어울리고,  진하게 포인트로 눈꼬리쪽에만 발라주면 완전 유닠한 눈매완성 ㅎㅎ 자주자주 손이 가는 컬러는 아니지만, 꼭 소장하고픈 컬러기도! 기모노는 이미 꽤 알려져 유명한 제품이죠, 한때 버건디메이크업 열풍이 불었을때ㅋㅋㅋ많이 알려진 쉐도우인걸로 알고있음! 요것도 옆의 피나콜라다 처럼 본통 그대로 발색되는 - 완전 원색 빨강!!! 버건디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니고, 펄도 전-혀 안들어간 진짜 그냥 순수한 레드컬러. 요것도 진짜 하나쯤은, 없어서는 안 될 컬러라고 생각해요ㅎㅎ 레드 그대로로 포인트메이크업 하기도 좋고, 갈색섀도우와 섞어 버건디컬러를 만들어도 되고, 화이트펄과 섞어주면 쨍한 핫핑크컬러가 됨ㅎㅎ 확실히 원색이다 보니 여기저기 섞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본래 고유의 레드컬러 자체만도 너무 매력적 ㅎㅎ 기모노 라는 이름도 너무 잘어울리고.     마지막 실버링브라운 컬러는 지금은 단종된거 같아요..온라인 사이트에는 없어졌네요ㅠㅠㅠ.. 여튼 되게 오묘하고 특이해서 구매했던 컬러에요 실버링브라운이라는 이름답게 브라운인데 실버펄이 들어있어 메탈릭한 느낌이 나는 브라운이에요 실버펄이 굉장히 촘촘하게 많이 섞여있어 갈색이 아니라 언뜻보면 그레이? 카키? 로도 보이는 컬러. 한가지 컬러로 세가지느낌이 나는*_* 고런 컬러.......흫.  유니크한 색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용 !  발색,착색력도 괜찮고 펄도 날림이 없어 좋아요. 쿨톤에게 잘 어울릴만한 은빛나는 회갈색*_*!  실버펄이 챠르르한데 갈색빛이 돌아 피부에도 잘 어우러져요.   메이크업 사진 첫번째는 기모노 , 두번째는 초코초코+실버링브라운 , 세번째는 초코초코, 네번째는 눈앞머리에 피나콜라다 를 사용해 메이크업했어요 ! #브이디엘 #페스티벌아이섀도우 #아이섀도우 #페스티벌 #펄섀도우 #vdl #VDL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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