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 기초제품의 증발을 막고 흡수를 돕는다. 밤에는 크림처럼 발리고 아침에는 필오프 팩의 허물같이 벗겨진다. 형상기억 제형이라 푹푹 떠도 몇 분 내에 편평한 모양을 유지한다. 수분팩처럼 시원하며, 피부톤이 하얗고 고르게 되고 결이 고와진다.
어느 정도 도톰하게 발라야 한다는 점에서 피부가 숨쉬는 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우려가 있지만 답답함이 심하진 않았다. 다만 흡수되어 허물화될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쓰는 것보다는 스페셜케어 용으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신기한 사용감의 수면크림을 찾는다면 추천.
(-) 허물화가 다 되기 전에 잠들어 뒤척이면 베개나 이불에 묻을 수 있으므로 잠을 험하게 자는 언니에겐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