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드롭 [복숭아]

일본 쇼핑 필수템이라고 해서 냅다 사왔어요ㅎㅎ 겨울에 바세린은 너무 유분이 많고 꾸덕하고, 또 립밤 특유의 향이 싫으신 분들께, 촉촉 보습 잘 되는 립밤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바세린과 립밤의 중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술 건조도 잡아주고 향도 호불호 거의 없는 은은한 복숭아 향으로 발랐을 때도 상쾌하고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아서 파우치에 넣어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일본여행 가면 얼마 안 하니 꼭 하나쯤은 구입해보시길!

뚜껑 딱 열면 달콤한 복숭아 향이랑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싹 섞여서 나요. 바를 때마다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막 머리 아프고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진짜 달달한 복숭아 사탕 먹는것처럼 향이 나더라구요. 향이 달콤해서 그런지 바르고 나면 자꾸 입술을 만지게 되더라고요. ㅋㅋ​제형은 막 엄청 꾸덕하거나 끈적이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냥 부드럽게 쓱쓱 발리고 입술이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보습력은 솔직히 약국용 립밤처럼 초강력 이런건 아니지만 그냥 평소에 입술 마르지 않게,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바르기 딱 좋은 정도 촉촉함은 꽤 오래가요.

촉촉한 립밤 좋아해서 이것저것 써보다가 니베아 복숭아 립밤 써봤는데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복숭아 향인데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달달해서 기분까지 좋아져요. 바를 때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에 촉촉하게 윤기 도는 느낌도 괜찮았어요. 다만 보습이 아주 오래가진 않아서 건조한 날엔 자주 덧발라줘야 했어요. 그래도 향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고, 작아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니까 휴대하기도 편하네요. 일본 한정판이라 구하기 어려운 게 아쉽지만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연히 직장동료에게 선물받아 사용하게된 립밤입니다 발림성이 매우부드럽고 향기가 매우좋아요 달달한 피치향이나고, 호불호가 갈리는 방향제스런 향이 아니에요! 다쓰고 일본다녀오는 친구에게 또부탁해서 사서 쓰고있어요 요플레 현상 전혀없고 요거바르고 립스틱바르면 아주부드럽게 발린답니다 강추추추추추템이에요! 립밤은 이걸로 정착입니다! !

우선 향이 너무 좋아요 ㅎㅎ 달콤한 향이 좋고 용량도 커서 오래 쓰고있어요 ! 일본에서 사왓는데 2개만 산게 아쉽더라구요 ㅎ 촉촉함이 오래가서 자기전에 발라도 되고 평소에도 자주 발라 주는거 같아요 ! 케이스도 넘 예뻐서 맘에들어요 우리나라 내 에서도 구할수잇어지면 좋겠네요 ㅎ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라서 모두가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니베아 딜리셔스 드롭 피치바닐라 립밤을 추천합니다. 일본가면 꼭사오는 제품이에요. 니베아 브랜드는 순하고 보습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립밤역시 믿고 사용할수있었습니다. 발림성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립니다. 색은 무색이고 향은 딱 새콤달콤 복숭아맛향이라 바를때마다 기분좋아집니다. 사계절내내 건조하여 수시로 립밤을 바르는 편인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향기로운 립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완전 추천이에요! 열자마자 퍼지는 피치+바닐라 향이 달콤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적이에요. 제형은 살짝 꾸덕하고 촉촉한 타입인데, 입술에 올리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해져요. 가벼운 광택감도 있어서 립글로스 대용으로도 손색없고요. 단독으로도 충분한 보습감이 있지만, 건조한 날엔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어요. 향과 발림성 모두 만족스럽고, 기분전환용으로도 좋아서 다른 향도 사보고 싶을 정도예요.

니베아 딜리셔스 드롭은 정말 달콤한 향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서 데일리 립밤으로 딱이에요. 특히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립글로스 대신 사용해도 좋더라고요. 작고 귀여운 패키지도 마음에 들고,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기도 편해요. 입술이 자주 트는 편인데 이 제품은 보습력이 좋아서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돼요.

일본에서 판매 중인 제품으로 일본 필수 기념품으로도 알려진 친구입니다✨️ 분홍빛 패키징이 러블리하고 너무 예뻐요🩷 입술에 바르기 편한 물방울 모형의 스틱형 제품으로 니베아 특유의 제형 그대로예요! 그치만 컬러가 마치 복숭아 젤리같은 색감이라 패키징에 잘 어울린답니다. 막상 바르고나면 무색립밤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또한 상큼한 복숭아의 향과 부드러운 바닐라향이 그대로 나서 향기마저도 사랑스러워요🍑 유분감이 있어 입술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보습해주며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요!! 또한 uv차단 성분을 배합해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발림성은 물론 보습력과 지속력이 좋아서 겨울엔 진짜 매일 들고 다니고 요즘에도 자기 전엔 꼭 바르고 자는 편이에요.

입술이 엄청 건조해서 립밤을 많이 바르는 편인데 이 립은 손이 잘안가긴하네요. 왜냐면 일단 제 입술에 너무 달아요. 복숭아향맛이라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고 바르고나서도 은은한 복숭아맛과 달달함이 느껴져요. 달달한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좋을거같아요. 살짝부드러운고체형으로 부드럽게 잘발리며 발림성음 괜찮아요. 바르고나선 약간의 끈적임과 글로시한느낌이 조금있어요. 생얼에 종종 립밤만 바르기는 한데 달고 끈적임때문에 자주 사용은 안하게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