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지성, 여드름 피부이지만
유독 여름만 되면 트러블 심해지면서 울긋불긋 달아오르는 건
제 피부만 그런게 아니겠죠?
믿고쓰는 아이소이에서 진정천재 시카고라인의 신제품
시카술톤패드를 출시했는데요.
아이소이 하면 전성분 공개하는 제품력으로 승부하는 브랜드 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기대가 됩니다.
저는 언파이벤트로 제품 제공받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언파이벤트
🗒피부타입
•365 지성, 가끔 수부지
•여드름과 피지, 블랙헤드 심함
•압출 잦음
•매우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쉽게 뒤집어짐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70매 100g / 29800₩
외형은 깔끔합니다.
종이상자에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적혀져 있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설명할게요.
종이상자 앞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정도가 있겠네요:)
본품을 보시면,
하얀색 원기둥 통에 종이상자와 같은 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붉은 피부에 즉각적 진정
✅붉은(민감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피부에 수분&진정 효과
✅극도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
✅메마른 피부에 급속 수분 충전
(영문이라 해석했네요ㅎㅎ 오역은 부드럽게 지적 부탁드려요!)
뒷면에는 제품명과 용량, 분리수거 마크 등이 나와있네요.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며
사용기한은 개봉 후 6개월,
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하여 배출 해주셔야 합니다.
유통기한은 밑면에 나와있어요.
술 마신것 처럼 붉은 일명 술톤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시카 패드 라고 해요.
민감케어 특허 성분이 자극받아 민감해진 시카피부의 진정과 피부장벽 강화를 돕고
빠르게 수분을 충전해 피부 붉어짐 개선과 쿨링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닦아내는 용도가 아닌 팩처럼 붙이는 방법이었어요.
이유는 패드의 재질을 보면 알게되실 겁니다.
아이소이는 전성분을 눈에 잘 보이게 표시한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만큼 성분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니 믿고 쓸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시카 제품들에는
병풍추출물이나, 티트리 계열 성분이 들어가는데
신기하게도 이 제품에는 들어있지 않네요.
천연추출물은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성분표 꼭 보셔야 해요.
다행스럽게도 저에겐 참 잘 맞았습니다.
지금 리뷰 쓰면서도 얼굴에 붙이고 있어요:)
열어보면 마치 쌈무처럼 생긴 패드가 있습니다.
에센스 색이 초록색이라 그런 것 같네요.
보통 개봉씰을 끝까지 떼어내서 쓰시던데 저는 조금이라도 마르는게 싫어서 반만 열어 쓰고 있어요.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꺼내는 데에는 아무 문제 없답니다.
에센스는 본품 높이의 1/8정도 들어가 있었어요.
통의 지름에 비해 패드 크기가 작아서 1/8 정도도 마르지 않고 꽤 오래 쓸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스트라이덱스와 비교했을 때, 통 자체가 훨씬 커요. 자로 재보면 지름이 8.7cm입니다)
개봉씰 끝까지 뜯어내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았어요.
내장된 집게로 한장 집어봤습니다.
보시다싶이 약간 도톰하고 구멍이 막혀있는 거즈 형태였어요.
거즈치고는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닥토 대용으로 사용하기엔 거칠게 느껴졌어요.
워낙 머금고 있는 에센스 양이 많아서
피부를 닦는다는 느낌 보다는 천을 피부 위에 슬라이딩 시킨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수분공급만 해준 뒤
진정이 필요한 부분에 올려줘도 에센스 양은 충분했습니다.
피부에 촵촵 잘 달라붙어요.
거즈이긴 한데 구멍이 전혀 뚫려있지 않아서 그런건지
밀착력이 정말 좋았어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머금고 있는 에센스 양도 많은편에 속했습니다.
밀착력이 좋아서 아침에 드라이 할 때 얼굴에 붙여도 좋겠더라고요.
피부에 올리면 이런 느낌이에요!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시원해지면서 진정이 되더라고요.
여드름 압출 후에 사용하면 붉은기가 바로 사라졌습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진정패드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에센스도 전혀 무겁지 않아 지성 피부 분들도 만족하며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