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토피가 입술에 올라와요.
뭐 툭하면 트고 갈라지기가 예사여서 입술 주변에 흉터자국이 지워질 날이 없을 정도고,
특히나 성분 안좋은거 바르면 바로 붕어 입술처럼 퉁퉁 붓고 터서 립제품은 쓰던 회사 제품을 계속 쓰는 편이에요.
저처럼 입술 예민하신 분들을 위한 리뷰!
저는 버츠비가 제일 제 입술에 맞아요.
그래서 립크레용 나온 거 봤을 때부터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12월에 올리브영에서 30%세일을 하더라구요.
처음엔 나이아가라 오버룩 (청순코랄)을 살 생각이었는데 테스트 해보니까 보는 거랑 발색이 좀 다르더라고요. 꼭 테스트 해보시길 권할게요!
그래서 결국 하와이안 스몰더(퇴근길핑크)랑 나파 빈야드(요망레드)를 샀어요.
그 중에 오늘의 주인공은 나파 빈야드입니다.
[장점]
성분이 좋다
부드럽게 잘 발린다
발색이 잘된다bb
디자인이 귀엽다
[단점]
가격 (정가 27000원이라니요...텅장인 제게는...)
그라데이션이 잘 안된다 (사전 보습이 필요함)
뚜껑이 잘 빠진다(제 것이 불량일지도^^)
[추천]
입술 잘 트고 예민하신분들!! 전 이 립크레용을 쓰고 단 한번도 입술이 트지 않았어요. 그간 제 입술이 터진 게 립스틱에 들어간 화학성분때문이었나 다시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른 장점도 많은데 전 이 점때문에 다른 장점이 생각 안날정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