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토너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확실히 달랐음. 그냥 묽은 물 같은 토너가 아니라 약간 앰플 섞인 듯 쫀쫀한 제형이라 바를 때 피부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 있음. 바르고 나면 건조해서 당기던 게 바로 촉촉해져서 만족! 여러 번 레이어링하면 진짜 피부가 물광 나더라구요 ㅠㅠㅠ 피부결도 정리돼서 메이크업 전에 쓰기 딱임.피부결 정돈 잘돼서 스킨케어 루틴이 깔끔해짐. 속건조 잡아주는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감.

이 토너는 세안 직후에 바르기 딱 좋은 첫 단계 토너예요! 💦 묽고 가벼운 제형이라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여러 번 덧발라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세번씩 바른답니당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촉촉하게 흡수돼서 데일리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넉넉한 용량 덕분에 화장솜에 듬뿍 적셔 팩처럼 써도 아깝지 않고, 피부결도 정돈돼서 화장 전에 쓰면 밀착력도 좋아져요. 은은한 사용감에 자꾸 손이 가는 토너랍니다 🥰 두번째 사진이 손등에 한번 바르고 난 뒤의 상태입니당 사진상으로 잘 안보이긴 해도 촉촉해요!!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사용 후기입니다. 이 토너는 앰플처럼 농축된 점성 있는 제형이 특징입니다. 일반 토너보다 살짝 점도가 있지만,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었습니다. 피부 속으로 쫀쫀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용 후에는 피부에 즉각적인 촉촉함과 함께 탄탄한 보습감이 느껴졌습니다. 건조함이 사라지고 피부결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피다 바이옴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듯했고, 꾸준히 사용하면서 피부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부스터 역할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건조하고 민감하며 장벽 관리가 필요한 피부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평소 피부에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얼굴도 너무 땡기는 느낌이 들었는데 확실히 이 제품 사용하고 나서 좋아졌어요. 용량이 엄청 넉넉해서 많이 사용해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약간 묽은 젤 제형의 타입이라서 바르고 나면 조금 끈적임은 있지만 그래도 금방 날라가더라고요. 이 제품 세수하고 나서 바르면 확실히 건조해졌던 피부에 촉촉함을 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일반 토너보다 살짝 쫀쫀하고 앰플 같은 농축된 느낌이에요. 그런데 무겁거나 끈적하지 않고, 피부에 착 감기듯이 흡수돼요. 피부에 얹자마자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속까지 차오르는 느낌이라 한 번만 발라도 보습감이 꽤 오래 유지돼요. 저는 토너 단독으로만 써도 당김이 없을 정도였어요피부가 예민하고 붉은기가 잘 도는 편인데, 이 토너를 꾸준히 써주니까 붉은기와 울긋불긋한 트러블이 많이 진정되었어요.

제가 수부지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예민해고 얇은 피부여서 일상생활에 조그마한 자극에도 금방 트러블과 홍조가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피부예민함을 잡아줄 제품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상품이에요. 마녀공장은 워낙 유명해서 브랜드는 잘 아실텐데 기초제품은 처음 써봤어요. 맑은 토너 제형이여서 팩처럼 사용하기도 괜찮고 닦토용으로도 추천드려요. 피부 기초체력을 강화해주는 제품이여서 예전보다 피부가 덜 민감해진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피부가 땡기고 또 푸석푸석해지면서 주름이 조금씩 생겨서 잔주릉 이 늘 신경이 쓰였는데 어느날 직장에서 젊은이들이 이 제품을 권하여 주었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사용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 땡김이 없어지고 또 주름이 생기는 것도 없어지고 피부도 탄탄해지는 느낌을 받고 주변에서도 얼굴 좋아졌다고 칭찬을 들었답니다.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고 자녀들에게도 권하여 쓰게 하고 있답니다.

마녀공장 제품 알게 되고 매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이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너무 무르지 않아서 에센스 느낌도 있어요. 매일 세안 후 마사지 하는 느낌으로 스킨 케어하고 있어요. 화장솜에 적셔서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그냥 발라도 부드럽게 흡수되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 점이 좋아서 바이옴 앰플토너는 세병째 쓰고 있어요. 매일 케어하는 기분으로 사용 중이에요.

피부민감러의 토너 정착후기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말 여러종류의 토너들을 사용해봤습니다. 헤라같이 비싼 브랜드부터 벤톤같이 어느정도 저렴한 가격대의 브랜드까지 정말 많은 돈과 시간을 소모하고 피부도 계속 뒤집어지는 최악의 결과만을 반복했었는데요. 그러던 중 폼클렌징을 유산균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잘맞는다는 사실에서 힌트를 얻어 유산균이 들어간 토너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구요. 지금까지 1년 넘게 사용하면서 한번도 피부가 뒤집어진적이 없고 용량도 큰데 가격도 저렴해서 처음에는 아껴쓰다가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는데도 아직 한병을 다 사용을 못했을 정도로 큰 용량을 자랑합니다. 저처럼 피부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녀공장 앰플 토너도 용기가 페트병처럼 되어있지만 용기보다 내용물에 더 신경을 쓰셨어요 향은 무향이고 특별한 향이 없어서 향에 민감하신분도 잘쓸수있어요 제형은 투명하고 묽어요 물 같은데 바르고 나면 촉촉하고 수분감이 좋아요 민감한 피부에도 전혀 자극이 없고 화장솜에 적셔서 발라주면 각질제거에도 도움이 되어요 용량도 많아서 데일리로 부담없이 바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