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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립 틴트 제품인 롬앤 시스루 매트틴트를 리뷰해볼거에요. 언파스토어에도 롬앤의 다양한 제품들이 입점되어서 롬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햄볶... ㅋㅋㅋㅋ
시스루 틴트도 이번에 #언파스토어 에서 겟한 제품이에용
총 6가지의 컬러 중에서 오늘 리뷰해볼 컬러는 바로 ... 6로 번랩이에용 ㅎㅎ
롬앤 시스루 매트 틴트 6호 번랩!
이 틴트는 일명 음파음파할수록 예쁘게 올라가는 틴트로 유명하죠?
저도 처음에는 이 말의 의미를 잘 몰랐었는데 미리 구매해서 사용해보던 2호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이번에 언파스토어에서 6호를 사본 거였거든요 ㅋㅋㅋ
쨌든, 보송하고 투명한 마무리감으로 입술에 얹어지는 독특한 질감의 매트 틴트입니당
전 솔직히 말해서 롬앤 립스틱이랑 틴트 둘 다 여러가지 써봤는데, 이 틴트가 뭔가 가장 특이한 질감이고,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립 제품을 써봐도 이거랑 비슷한 질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아직 까진 ㅋㅋㅋ
패키지도 틴트 컬러랑 거의 동일하다시피 나와서 육안으로 바로바로 컬러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은 일단 굿굿! 그리고 아무래도 보송한 질감의 틴트라서 매끈매끈한 패키지더라구요 ㅋㅋㅋ
+ 롬앤이 패키지에 회색빛을 많이 추가해서 개인적으로 패키지 컬러가 항상 맘에 안 들었는데, 롬앤 시스루 매트 틴트는 패키지도 맘에 들었던 틴트입니당 ㅋㅋ
저는 되게 웜하고, 오렌지빛 칠리빛 도는 컬러가 안 어울리는 편에 속하는 웜톤인데용
번랩은 웜톤 립이 평소에 그닥 어울리지 않았던 사람들도 적당하게 어울린다고 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용. 일단 바르기 전에는 컬러가 칠리같은 느낌이라 불안.. 불안... 하다고 생각했어용
(초반에 느꼈던 이 감정은 결국 발색을 해보고 나서 완전히 뒤바뀌었다능.. ㅋㅋㅋㅋ)
아!! 그리고 틴트 자체에서 향같은 건 특별히 안 나요.
거의 무향이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용 ㅋㅋㅋ 롬앤 틴트 중에 그 쥬시래스팅은 달달한 과일향이 나는 틴트인데 시스루 매트 틴트는 그런거 일절 없어용
팁 부분은 일단 길게 나온 편이고, 역시나 틴트 내용물은 좀 많이 묻어나와용ㅠㅠ 이건 진짜 롬앤 틴트들의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까... 짚어봅니당 ㅠㅠㅠ 풀립을 바르시는 분들이라면 내용물이 넉넉하게 묻어나오는게 나쁘진 않을 듯한데 .. 저처럼 약간 블렌딩해서 립 컬러를 발색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은 묻어남이 썩 반갑진 않죵 ㅠㅠㅠ 맨날 입구에 덜어내다보면 ... 금방 지저분해지니까요 ? ㅋㅋㅋㅋ
쨌든, 팁 모양은 적당히 두께감이 있는 듯해보이나 실제로는 평평한 편이라서 입술에 펴바를때 의외로 괜찮더라구용 ㅋㅋ 특히, 입술의 중앙 부분 (넓은 면)에 도포할 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용
팁에 묻어나온 컬러 자체만 자세히 확인해봤을때는 확실히 좀 차분해진 레드느낌?
공홈에서 찾아보니까 번랩이라는 컬러가 맑은 레드를 화끈하게 태운 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태웠다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제가 볼 때도 립 컬러가 좀 차분하긴 했어용. 근데 엄청 톤 다운돼갖고 막 심하게 딥한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용
뭔가 가을, 겨울에 되게 생각날 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있는 레드를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보고픈 6호 번랩입니당 ㅎㅎ
무엇보다 틴트의 팁이 보들보들해서 맘에 들었어용
한 쪽면에 묻어난 틴트로만 손등 발색해봤는데, 색감 장난 아니쥬? ㅠㅠ
전 오렌지나 칠리나 핑크 이런거 안 섞인 맑은 그 자체의 생 레드 컬러의 립을 매우 좋아하는데 번랩은 진짜 그 레드를 오묘한 마르살라의 느낌으로 예쁘게 톤 다운 시킨 분위기랄까요? mlbb빛도 좀 언뜻 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딱 하나로 정의하긴 어려운 색감.... ㅠㅠ
그렇지만, 일단 결론적으로 이쁘긴 하다능 ㅋㅋㅋ
립 컬러를 돋보이게 해주면서도 분위기있게 메이크업하고 싶을때는 이 컬러가 진심 제격입니당 ㅠㅠㅠ
그리고 틴트 펴바르는데 진짜 이 촉감 어쩔거냐구요!!! 무겁지 않아요. 전혀
오히려 보송한 틴트로 알고 있었는데, 촉촉하면서도 쫀쫀하게 펴발려요. 진짜 이건 너무 신기한 제형인건 확실해요! 개코님만 아는 영업 비밀이겠지만, 진짜 소비자로서 너무 맘에 들어용.
입술의 건조함이 싫어서 매트한 틴트, 보송한 거라면 질색을 하는 그런 분들에게 입문템으로 한 번 써보라고 권해보고 싶은 틴트에용. 건조함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케바케니까 완전히 레알 안 건조할 거라고는 또 말 못하겠지만, 제가 립밤 안 바르고 이것만 몇 시간씩 바르고 있었을때도 딱히 막 입술을 땡기게 하는 건 없었어용.
블렌딩하고 보니까 레드 컬러가 확실하게 보이죵? 진짜 너무 예뻐요. 이건 블렌딩이 진짜 자연스럽고 예술이에용 ㅠㅠㅠ 그라데이션 립을 좋아하신다면 일단 추천! 립 컬러를 펴바르면서 보송한 무스 질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그냥 본 컬러를 딱 얹기만 하면 입술 위에 그냥 틴트가 얹어진 느낌인데 블렌딩하고 나면 내 입술에 촥 가볍게 밀착!
이게 립 락커처럼 그냥 코팅, 밀착되는 듯한 틴트는 아니라서 묻어남은 있어용.... 그게 아쉽긴 한데 솔직히 립 제품들 중에 묻어남 없는거 거의 없으니까 그 점은 그냥 저냥 저는 나쁘지 않았어용 ㅋㅋㅋㅋ
사실, 풀로 진하게 바른 발색을 올려볼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가장 예쁘게 올라온 발색을 설명드리는게 좋을 것 같았어용. 제가 리뷰에 올린 립 발색은요, 일단 제가 전체적으로 바른 다음에 조금씩 펴바르면서 입술에 톡톡 밀착시킨 발색이에용. 그니까 블렌딩도 하고, 풀로도 발랐다는 점 ㅋㅋㅋㅋ
제 입술에 발랐을때, 살짝 블렌딩한 느낌의 발색은 좀 mlbb 레드?라고 해야하나요? ㅋㅋㅋㅋ mlbb + 톤 다운 레드의 조화로운 컬러의 발색이었답니다!
엄청 웜해서 얼굴을 더 노래보이게 해주는게 아니고, 톤에 따라서는 안색을 밝혀주는 컬러이기도 해서 맘에 들었네용!
[장점]
입술에 쫀쫀, 촉촉하게 올라간다.
그래서 입술에 엄청난 건조함을 유발하진 않는 듯하다.
보송한데 무겁지 않고, 촉촉한 질감이라 신기하다.
발색이 톤 다운 레드에 mlbb를 섞은 느낌이라 분위기있다.
[단점]
틴트가 많이 묻어나와서 양 조절이 항상 필요하다.
[추천]
본 입술 컬러에 따라서 저와의 발색이 좀 다를 수는 있지만, 톤 다운 레드가 주된 컬러감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