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속눈썹 메이크업을 하면 눈매가 답답해 보이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살려주는 제품을 찾다가 꽁래쉬 노글루 속눈썹 04 엔젤을 사용해봤어요. 이름처럼 엔젤 컬 느낌으로 속눈썹이 가볍고 여리여리하게 표현돼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모가 너무 빽빽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열되어 있어 붙였을 때 인조 속눈썹 특유의 티가 많이 나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노글루 타입이라 풀을 바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짧은 시간 안에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 앞머리와 꼬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눈매가 부드럽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