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온 데오드란트 48H 코튼플라워는 직접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꽤 높은 제품이었어요.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하루 종일 땀이 나도 찝찝한 느낌이 덜하고 겨드랑이가 비교적 뽀송하게 유지되는 편이었습니다. 향도 은은한 코튼플라워 향이라 너무 강하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 없이 쓰기 좋았어요. 끈적이거나 미끄덩한 사용감도 거의 없어서 바른 뒤 금방 말라 옷 입기도 편했습니다. 특히 여름처럼 땀이 많이 나는 날에도 냄새 걱정을 많이 덜어줘서 만족스러웠고, 지속력도 꽤 괜찮다고 느꼈어요. 운동하거나 외출 시간이 긴 날에도 한 번 바르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요즘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