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병째 쓰구있고 한병 더 대기 중인 제품으로 추천 리뷰올려봅니다
처음은 친구가 생일 때 보내준 카톡에서의 선물이 시작이었는데, 그 다음은 제가 구매해서 쓰구있어요
화장실에 클렌징폼 옆자리에 자리해서, 세안 후 뿌려줍니다
다른 기초 화장품은 안방에 있어서 바르기 전에 마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향은 섬유유연제 같이 처음 뿌렸을 때 확 나는데, 은은하게 사라지는 편이고, 얼굴에 닿으면 손으로 톡톡해주고 있어요
제가 써보고 좋아서 작년에 톡으로 선물 때 이것만 구성바꿔서 보냈었어요
그리고 먼저 쓰던 노란색 세럼도 괜찮아요
2년 정도 4병째 쓰는 것을 생각하면 주름개선 기능은 살짝 잘 못느끼겠어요;;; 제가 깊은 주름이기두 하고, 매일 안 까먹고 뿌려준 건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