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놀라 크레이지 클렌징오일

큰장점은 펌핑 한두 번만으로 얼굴 전체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용량이라 오래 쓸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모공 속 피지까지 말끔하게 녹여내듯 지워져서 세안 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일 특유의 무거움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효과가 확실해서 다 쓰고 나면 재구매 의사가 강하게 생기는 제품으로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신뢰가 가서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 단계에서 만족감을 주는 아이템이라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카놀라 크레이지 클렌징 오일은 저는 선크림이나 화운데이션 화장을 지울때는 꼭 챙겨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피부에도 자극이 없지만 잘 지워져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오일을 꼼꼼하게 손으로 얼굴 구석구석을 잘 문질러줘야 세정력이 뛰어난답니다. 여행갈때도 필히 챙겨가서 쓰고 있어요~세안을 하고 나면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해 지는것을 실감 할수가 있어요~~화장을 잘 지우는것이 더욱 중요하다는것을 클렌징 오일을 쓰면서 매번 느낀답니다.~~^^

펌핑 타입이지만, 잘 미끄러지는 오일 텍스처라 피부에 올렸을 때 무겁게 들러붙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오일 특유의 답답함보다는 물같은 재질이고 메이크업을 녹여내듯 지워요. 지금 벨벳립틴트라 그것도 브라운레드 아주 진하고 지속시간 강한 립인데, 이때까지 사용한 오일 중에 가장 잘 지워지고 눈에도 자극 없이 순하더라구요! 아이메이크업 자주하시는 분은 만족할만한 오일입니다!

카놀라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줘요. 오일 제형임에도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라, 세안 후에도 피부에 무겁거나 끈적임이 남지 않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메이크업 지우는 과정에서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여주는 점이 좋았네요.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윤기가 더해져 세안 후 피부가 한층 건강해 보이는 느낌도 있어요.

세정력이 정말 강력한 제품이에요. 진한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녹여내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일 텍스처가 묽고 부드러워 손에 잘 퍼지고, 물과 만나면 밀크처럼 변하면서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블랙헤드나 피지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서 코 주변이 한결 매끈해졌어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세안할 때 부담이 없습니다.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세정력과 보습감을 모두 챙긴 클렌징오일이라 재구매 의사가 생길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그레이멜린 카놀라 크레이지 클렌징 오일은 순한 클렌징오일이에요. 합성오일이 아닌 자연에서 온 피부친화적 식물성오일을 사용해서 깨끗한 피부세안이 가능한게 장점이고요. 유채씨에서 추출한 오일 안에 비타민과 리놀레산이 함유되어 있어 보습기능이 우수, 사용후 피부가 당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파운데이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메이크업 후 사용해보니 아이리무버 없이도 세정력이 우수했고 유화과정에서 노폐물이 녹아드는게 느껴져 클렌징 오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레이멜린 카놀라 크레이지 클렌징 오일 300ml 가격이 착해서 구매했는데 클렌징력이 우수해서 굉장히 만족한 제품입니다.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게 잘 녹고, 유화도 빠르게 돼서 잔여감 없이 마무리돼요. 가장 만족했던 점은 사용 후 얼굴이 땅기지 않아서 이거구나 싶더라고요. 민감한 날에도 무난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향은 거의 없는 편 같아요. 제형은 묽은 편이라 펌핑해서 슥슥 바르면 됩니다! 저는 다 사용하면 재구매할 거예요!

그레이멜린 카놀라 크레이지 클렌징오일💖 클렌징워터를 사용하다가 피부에 자극이 되길래 클렌징오일로 갈아타게 됐어요 클렌징오일 중에서도 너무 오일리해서 피부에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있더라구요ㅠ 그레이멜린 카놀라 크레이지 클렌징오일은 가볍고 부드러워서 자극이 되지않아 좋더라구요 양도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아주 살짝 아쉬운 점은 세정력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이 클렌징오일로 계속 사용하려구요

얼굴에 펌핑해서 문지르면 되게 부드럽고, 비비크림이 금방 녹아내려요.마음에 들었던 건, 유화가 정말 잘 된다는 거예요. 물 살짝 묻히면 바로 뽀얗게 변하면서 잔여감 없이 싹 씻겨나가요. 그리고 클렌징 후에도 미끌거리는 느낌 없이 피부가 보들보들 촉촉해요. 오일 클렌징 특유의 무거운 마무리감이 없어서, 세안 후 당김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게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