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고 아주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손을 씻는 짧은 시간 동안 기분 좋은 리프레시를 선사해주고, 물로 헹궈내고 나면 잔향이 과하게 남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날아가서 주방에서 생선이나 고기를 만진 후 비린내를 잡을 때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물로 거품을 시원하게 헹구어내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후에도 손끝이 당기거나 거칠어지는 현상이 현저히 적더라고요. 피부의 수분을 무작정 뺏어가는 게 아니라, 노폐물과 유해균만 깔끔하게 털어내고 적당한 부드러움을 남겨두는 마무리감 덕분에 자극 없이 매일 편안하게 손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