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플라스틱 용기 안으로 동글동글하고 탱글한 비드겔들이 가득 차 있는 투명한 보라색 비주얼이 참 예쁘더라고요묵직하고 텁텁한 향이 아니라, 맑은 바람이 부는 라벤더 들판에 서 있는 것처럼 청량하면서도 차분한 향기가 은은하게 공간을 채워줍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방에 들어왔을 때 이 포근하고 프레시한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혀 주는 힐링 효과도 쏠쏠하게 누리고 있습니다.겔 형태의 구슬로 되어 있어서 실수로 쳐서 쓰러뜨리더라도 내용물이 쏟아지거나 흐를 걱정이 전혀 없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