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잇몸이라 치약도 자극이 너무 강하거나 화한 느낌이 과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페리오 46cm 인텐시브 브레스케어는 개운하면서도 자극이 과하지 않아 만족스러웠어요. 사용했을 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좋았고, 양치 후 상쾌함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구취 케어용으로 괜찮았어요.
제형은 일반 치약처럼 부드럽게 짜서 사용하기 편했고, 거품도 적당히 나는 편이라 양치할 때 구석구석 닦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민트감은 시원하고 산뜻하지만 너무 얼얼하거나 강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민감한 잇몸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식사 후 텁텁함이 남았을 때 사용하면 입안이 한층 더 개운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