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화장대에 또 새로운 물건이 생겼길래 보니 이번엔 일본 브랜드 비세 SP 001번 립 플럼퍼인데, 그냥 투명한 립글로스인 줄 알았더니 바르고 나면 입술이 화하면서 싸해지는 느낌이 들며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남자인 제 눈에는 그냥 입술에 꿀을 바른 것처럼 엄청 끈적이고 광택이 많아 보여서 설거지할 때 컵 테두리에 묻은 거 지우기가 좀 번거롭긴 해도, 와이프가 틴트 위에 덧바르거나 단독으로 바르면 입술 생기도 돌고 볼륨감도 살아나서 매일 챙겨 바르는 걸 보니 건조한 날씨에 부담 없이 쓰기 꽤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