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직후에는 큰 변화가 없어서 긴가민가했는데, 3~4일 정도 지나니까 슬슬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쯤 뒤에는 정말 뱀 허물 벗겨지듯 시원하게 다 벗겨졌어요! 억지로 뜯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탈락되면서 그 안에 진짜 깐 달걀처럼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속살이 나오는데 감동 그 자체입니다.
자극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사용 후에는 발이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샌들 신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나, 거친 발바닥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벌써 몇 개 더 쟁여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