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라 믿고 써봤는데, 역시 순함의 끝판왕이네요. 화장솜에 적셔서 슥 닦아주면 따가운 느낌 전혀 없이 노폐물만 깔끔하게 지워지는 기분이에요.
성분이 워낙 착하다 보니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고, 사용 후에 따로 물 세안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마무리가 산뜻하고 촉촉합니다. 300ml 용량이라 넉넉해서 팍팍 쓰기 좋고, 입구 타입도 양 조절이 편하게 되어 있어 낭비 없이 쓰게 되더라고요. 자극 없는 클렌징 제품 찾으시는 분들이나 가족이 함께 쓸 제품으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