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에 사람들과 대화할 때마다 입안이 유독 텁텁하고 은근히 구취가 나는 것 같아 신경 쓰이길래 구취 케어에 확실하다는 센토 프라임 고불소 치약 아쿠아민트향을 사서 양치해봤는데, 고불소 치약 특유의 매운맛이 강해 혀가 얼얼할 정도로 자극적이라 처음엔 살짝 부담스럽고 일반 마트 치약보다 비싸서 듬뿍 짜 쓰기엔 은근히 본전 생각이 나긴 해도, 막상 닦고 나면 아쿠아민트의 강력한 시원함이 아저씨 특유의 찌든 입 냄새를 단숨에 잡아주고 양치 후 텁텁함 없이 뽀득한 개운함이 오래가니, 나이 들어 부쩍 신경 쓰이는 불쾌한 입 냄새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는 데일리 에티켓템으로는 확실히 제값을 톡톡히 하는 물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