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파마하고 추천 받아서 산 제품이에요. 머리가 너무 얇고 푸석하고 엉켜서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샴푸 후에 모발에 듬뿍 바르고 몇 분 정도 두었다가 헹구면 머릿결이 훨씬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헹구기도 한답니다. 드라이할 때도 빗질이 훨씬 수월하고, 푸석하던 끝부분이 차분해져서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사용하기 편했고, 꾸준히 쓰니까 모발이 덜 건조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집에서 간단하게 헤어 클리닉 하는 느낌이라 가성비도 괜찮은 제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