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자체가 끈적임이 심하지 않고 물처럼 촉촉하게 스며드는 타입이라, 팩을 떼어내고 나서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시트 재질도 피부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이 훌륭해서 붙이고 집안일을 하거나 움직여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피부에 찰떡같이 고정되어 있더라고요.
어떤 팩들은 시트가 너무 두꺼우면 피부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이건 적당히 얇으면서도 수분 전달력이 좋아서 20분 정도 붙이고 있어도 쉽게 마르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