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머리 엉킴이 심하고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제 모발 타입에 귀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겨준 제품입니다. 통통하고 큼직한 칩앤데일 파츠가 달린 탄탄한 플라스틱 제형으로, 손에 쥐었을 때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주며 빗살 끝이 둥글게 마감되어 두피 자극 없이 부드럽게 빗겨나가는 사용감이 일품입니다. 칩앤데일 특유의 따뜻한 브라운과 옐로우 컬러가 화장대 위에서 생기 있게 발색되듯 돋보여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귀여운 디자인뿐만 아니라 빗살 간격이 적절해 엉킨 머리를 손쉽게 풀어주며 두피 마사지 효과까지 준다는 점입니다. 다만 브러시 전체 크기가 다소 커서 작은 파우치에 휴대하기에는 부피감이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데일리로 쓰기엔 더할 나위 없습니다. 천 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와 귀여운 캐릭터 파츠 덕분에 소장 가치가 충분하며, 실용적이고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망설임 없이 재구매할 의사가 확실한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