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아무래도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더라구요.
그래서 루피움 바디 오일을 구매해봤어요!
펌핑형이라 사용하기도 쉽고
묽은 오일이라 스르륵 흘러내려요~
쓱쓱 발라주면 손에 끈적임도 없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양도 꽤 많고 저는 손에 적당량을 짜서
다리, 팔 등 꼼꼼히 발라주고 그 위에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그러면 확실히
더욱 부드럽고 뽀송뽀송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향이 자극적인 건 선호하지 안흔데
은은한 자몽향이라 강하지 않고 딱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