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오셉 플러스액

시력이 좋지 않아 렌즈를 매일 착용하다 보니, 기간제 렌즈는 며칠 지나면 처음 개봉했을 때보다 이물감이 느껴져서 단백질 제거가 잘 되는 제품을 찾다가 구매했어요. 렌즈를 6시간 이상 담가두고, 중화가 끝난 뒤 리뉴로 한 번 헹궈서 사용하면 처음 뜯었을 때처럼 착용감이 다시 편안해져요. 하루 종일 끼고 있어도 눈이 훨씬 덜 피로하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에이오셉 플러스액 렌즈세척액은 예민한 눈을 가진분들에게 너무나 좋은 제품이였어요!✨ 단백질 제거력이 좋아서 렌즈가 하루만 지나도 뿌얗게 흐려짐을 느끼는 예민눈 타입에게 너무 찰떡이더라구요👌 에이오셉 플러스액은 꼭 같이 사용하는 렌즈 케이스가 있는데 그 렌즈 케이스에 플러스액을 넣고 렌즈를 담가놓으면 렌즈케이스에 있는 금속과 용액이 반응해서 밤새 뾱뾱 올라오는 기포랑 같이 노폐물을 싹 정리해주더라구요! 다음 날 착용해보니 렌즈가 완전 새것처럼 투명해져있어서 놀랬어요!😳💙 근데 중요한 건! 이 제품은 금속과 용액이 반응하는 중화 시간이 필요해서 6시간 이상 충분히 담가둬야 해요⏱️🔥 미묘한 이물감까지 제거해줘서 일반 보존액에 보관하는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예민한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매직~~을 예민눈가진 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주고 싶어서 후기를 작성해요!!✨ 깔끔쟁이들 꼭 사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