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링 올리브 컬러를 직접 착용해 봤어요. 굉장히 오묘하죠?? 푸른빛이 도는 그레이 바탕 컬러에 올리브 컬러가 포인트가 되니 신비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훌라는 살짝 있는 편이었어요.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요. 직경이 자연스러운 크기의 직경이라 컬러가 튀어도 엄청 부담스러운 제품은 아니더라고요. 오묘하게 예쁜 제품이었습니다. #얼리뷰답터 #제품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