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앤치크 버터팟

#제품제공 🍑 YNM 립앤치크 버터팟 04 피치 버터 쿨톤인 나조차 감탄… 이 컬러 실화냐고요👍🏻 피치 특유의 상큼함이 입술에도 볼에도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데일리 생기 완전 끝판왕! 볼터치로 톡톡하면 “크…이거 진짜 색상 기깔난다” 감탄사가 절로 나옴ㅋㅋ 촉촉한 질감 덕분에 블렌딩도 쉽고 과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혈색 완성 립에도 살짝 올리면 웜톤 느낌 살짝 섞여서 쿨톤인 나랑도 찰떡! 파우치 멀티템으로 하나면 끝, 아침 준비 시간 절약 가능💕

#제품제공 🍫 YNM 립앤치크 버터팟 06 초콜릿 버터 처음 열었을 때… 초콜릿 냄새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은은한 크리미 향! 발라보니 진짜 초콜릿을 살짝 녹인 듯한 브라운빛이 입술과 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톤 다운된 컬러라 부담 없이 데일리용으로 좋고 특히 가을·겨울에 찰떡 당연히 쿨톤보다는 웜톤분들에게 추천 라이트보다는 브라이트!! 손가락으로 톡톡하면 발색이 자연스러워요

#제품제공 🍒 YNM 립앤치크 버터팟 01 체리 버터 일단 립앤치크라서 아침에 시간 단축하기 딱 좋은 제품 색상은 쨍하고 밝은 체리 컬러라서 발랄함은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요 손으로 발색 했을 때는 주름 사이를 싹 채워줘서 주름 부각이 없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넘 이뻐요 발색도 진해서 여러번 안 발라도 되고 굿 블러셔로 사용할 때는 소량만 사용해서 발색하면 화사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대신 많이 사용하면 그냥 홍조인^^

#제품제공 YNM 립앤치크 버터팟 02 피그 버터 솔직히 말하면… 이거 손만 대면 내 입술이랑 볼이 그냥 🍓딱! 피그 버터 컬러로 물든 느낌이에요. 처음 바르면 부드럽게 녹아서 “이거 크림인가 버터인가?” 고민하게 됨ㅋㅋ 손가락으로 톡톡 올리면 은은하게 블렌딩돼서 자연스러운 생기 + 건강한 혈색 완성 립에도 치크에도 같이 쓰니까 파우치가 한결 가벼워지고 귀찮은 아침에 꿀템!

#제품제공 YNM 립앤치크 버터팟 05 로스트 버터 🍞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 한 입 같은 따뜻한 코랄 브라운 컬러 이름부터 ‘로스트 버터’라 그런지 입술에 올리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버터빛 컬러감이 도는 게 매력적이에요 톤다운된 코랄 브라운이라 데일리로 정말 손이 자주 가고 웜톤 분들은 얼굴이 한층 생기 있어 보이면서 차분하게 정리돼요 립은 물론 치크에도 자연스럽게 블렌딩돼서 한 컬러로 톤온톤 메이크업하기 딱 좋아요 특히 질감이 진짜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서 입술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밀착돼요 꾸안꾸 룩, 브라운 계열 섀도랑도 찰떡 조합

#제품제공 요즘 립이 너무 평범하다면 이건 꼭 발라야 해요 — 플럼빛 한 스푼🍇 #와이엔엠 #립앤치크버터팟 03 플럼버터 이 컬러 이름부터 벌써 고급지지 않나요? 살짝 쿨한 자두빛이 감도는 뮤트한 플럼 컬러로, 립으로 바르면 분위기 미쳤고 블러셔로 쓰면 분위기 끝 텍스처는 이름처럼 진짜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요 바를 때는 촉촉한데, 마무리는 파우더리하게 스르륵 정리돼서 뭉침 없이 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게 너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