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에서 바디미스트가 있길래
한 번 사봤어요!
바디미스트 치고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용량이 200이고 무엇보다 향기가 진짜 좋아서
완전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 판타지 러브가 진짜 좋더라구요.
은은한 퍼퓸향인데 향수와 미스트이 사이 같아요
향기도 오래 가는 편이고 미스트니까
칙칙 뿌려만 주면 되니까 편해요~
그리고 저는 바디미스트 여러 브랜드꺼 써보고 있는데
펌핑처럼 칙칙 뿌릴 때 버튼이 잘 안눌릴 때가 있는데 에숑 미스트는 칙칙 잘 시원하게 ~~ 뿌려지면서도 분사력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