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u//u
첫 리뷰로 캔메이크의 스테이 온 루즈 밤 3호 체리 블라썸을 리뷰 해보려고 해요!
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재구매의사 있어요! 막 바르고 다닐거라면야 금새 닳아서 아깝겠지만, 저는 몇 번이고 겹쳐바르거나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한 제품만 꾸준히 쓰는 타입이라서 차라리 다른 제품들을 사는 것보다 이거 하나만 쓰려구요! 물론 가격대비 쪼옴 비싼느낌이 있습니당
[장점]
색깔 깡패! 촉촉하고 물먹은 컬러가 진짜 존예 보스입니당
밤 제품인만큼 촉촉하고 부드럽고, 각질부각 없음.
[단점]
밤 제품인만큼 지속력이 다소 짧음.
…비싸… 비싸아… 비싸요…… 가격이…쎄요…
[추천]
귀찮은 화장 스킵하고 피부 정돈만 하고 바를 것!
지속력은 다소 짧더라도 여리고 예쁜 발색나는 촉촉한 제품 찾으시는 분!
가격은 좀 있어도 괜찮으니 틴트가 아닌 데일리로 엄청 무난한 제품 찾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