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빠세 소프트 로즈워터 토너를 사용해보니, 얼굴에 닿는 순간 은은한 장미향이 기분 좋게 퍼지고, 자극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피부가 당기지 않고 부드럽게 정돈되어 다음 스킨케어가 잘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워요.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고, 가벼운 수분감이 하루 종일 은은하게 유지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향과 사용감 모두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촉촉함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