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민감해지면서
피부에 좁쌀도 많이 생겼습니다...
니들 느낌의 보습 케어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사용해보게 됐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저렴한 3천원짜리 리들샷은
100, 300, 500 으로밖에 없었고
100은 덜 자극 / 300은 너무 자극
이렇게 애매했기 때문에
딱 그 중간인 150이라 좋았어요!
한 번 펌프한 양으로 얼굴 전체에 발라도 되지만
저는 욕심 좀 부려서 두 펌프 사용중입니다!
미끄덩한 제형이지만 흡수되고
마무리되는 것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