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건조함을 이기지 못하는 저의 몸뚱아리를 위해
특히 건조하다못해 땡겨서 아프고 따갑고 각질까지 일어나는
제 무다리! 종아리를 위해! 길가다 갑자기 사들고온
미샤 코코넛크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코코넛 냄새도 싫어하고 코코넛 먹는것도 싫어하고
코코넛향들어간 그 무엇도 싫어하는 제가....
무슨생각으로 이걸 집어들었는지 모르겟지만서도....
제 불쌍한 건조다리에 쳐발쳐발 햇더니 효과가 좋길래...
언파로 들고 오는 센스 😆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쭉 잘 발리는 쫀득쫀득한 느낌이구요
흡수가 엄청 빨라서 다른 바디로션들에 비해서
몸에 바르고 옷입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더라구요 ㅋㅋ
겨울에.... 샤워하고 나오면 춥잖아요.......... 빨리 옷입고싶잖아요..?
저만그런거 아니잖아요....? ^0^.....?
자그럼 사진 보십시다!
(리얼후기 언파이기때문에 다리를 위해 이 크림을 산 저는....
정말 다리로 후기 들어갑니다ㅋㅋㅋ 비위가 약하신분들은 여기서 bye 하시길...)
[장점]
- 유분기가 보이지 않음
- 부드럽게 잘 발리고 흡수가 빠름
- 대용량치고 싸네요 👍
- 바를때 끈적이지 않아요
[단점]
- 코코넛향이 호불호가 갈릴듯싶음
- 이쁜 무늬라 생각햇던 코코넛무늬는 포장이라는 슬픈현실
[추천]
- 유분기 덜하고/거의없고 끈적거리지 않는 바디 로션/크림 찾는분들 추천
- 코코넛향/ 코코넛이란 과일 자체를 싫어하시는분들은 비추천
(코코넛향이 꽤 오래가는거같네요)
- 하지만 향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흡수율과 보습효과만 중요하신분들에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