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쿠션은 케이스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외관에서 오는 만족감이 확실히 있는 편입니다. 사용감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으로,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럽게 정돈된 피부 표현을 만들어줍니다.
다만 지속력이나 모공 커버력은 기대만큼 뛰어나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쏘쏘한 편이라 큰 장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무너짐이 보이긴 하지만 지저분하게 무너지지는 않아 데일리용으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히 단점도, 강한 장점도 없는 무난하게 쓰기 좋은 쿠션이라고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