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는 편이라 자극이 적은 스크럽을 찾다가 히말라야 핑크 솔트 스크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덜었을 때는 소금 입자가 다소 굵어 보였지만, 물기가 있는 몸에 부드럽게 문지르니 체온에 녹으면서 피부 노폐물을 시원하게 제거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위적인 스크럽제보다 훨씬 개운하고 피부 결이 즉각적으로 매끈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세정 후의 촉촉함입니다. 대개 스크럽 후에는 피부가 당기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천연 미네랄 성분 덕분인지 별도의 오일을 바른 것처럼 피부에 윤기가 돌고 보습감이 오래 유지되었습니다.
주 1~2회 정도 꾸준히 사용하니 팔꿈치나 무릎의 착색 고민도 줄어들고, 은은한 향 덕분에 집에서 스파를 받는 듯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와 효과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