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가 건조해서 갈라질 때가 있어서 가볍게 써보려고 구매했어요. 자기 전에 붙이고 자봤는데, 처음엔 그냥 촉촉한 패치 느낌이라 큰 기대는 안 했거든요. 근데 아침에 떼고 나니까 확실히 건조함이 덜하고 표면이 좀 매끈해진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패치가 굴곡에 맞게 잘 붙는 편이라 움직여도 크게 들뜨지 않았고, 밤새 붙이고 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끈적임도 과하지 않아서 사용 후에도 부담 없었고요.
드라마틱하게 각질이 사라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꾸준히 쓰면 확실히 관리되는 느낌이라 가볍게 홈케어용으로 쓰기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자기 전에 간편하게 붙여서 발뒤꿈치 보습 관리하고 싶은 분들한테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