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타입의 트리트먼트로 가장 좋았던 거는 씻어낼 필요가 없었다는 거에요. 머리가 트리트먼트를 하고 나와서도 드라이를 하고 나면 얼마 안 있다가 약간 푸석해지는 건조감이 있어서 이 스프레이 제형의 트리트먼트를 구매했습니다. 젖은 모발에도 발라도 되고 건조시킨 모발에도 뿌려주면 되는 가장 큰 장점이 있어서 샴푸할 때도 사용을 하고 그리고 나와서 드라이를 다. 한 다음에 그리고 나가기 전에 건조할 때 한번 뿌리고 나가면은 가장 좋았어요. 뿌리고 나면은 촉촉한 감이 그래도 오래 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