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달빛유자 수면팩은 개봉하자마자 퍼지는 유자 향이 정말 인상적인 제품이에요. 인위적이지 않고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이라 밤에 바르고 자기에 부담이 없고, 사용하는 동안 기분까지 편안해졌어요. 제형은 너무 묽지 않은 젤 크림 타입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고, 얼굴 위에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잠들기 전에 바르면 끈적임은 크지 않고, 아침까지 피부가 편안한 상태로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사용 후 즉각적인 변화보다는 향과 사용감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했어요. 특히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호감 가질 수 있는 수면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