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더샘 커버 컨실러 펜슬 2.0 리치 베이지는 작은 잡티나 여드름 자국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펜슬 타입이라 정교한 부위 커버가 가능하고, 제형이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 없이 잘 발려요. 색상은 리치 베이지라 웜톤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며, 두껍게 뜨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휴대성도 좋아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수정용으로 쓰기 편해요. 다만 넓은 부위를 커버하기엔 다소 뻑뻑하고, 여러 번 덧바르면 살짝 뭉침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가격 대비 커버력과 발림성이 훌륭한 가성비템이에요.

저는 건성이고 잡티나 여드름 흉터가 꽤 있는편 입니다 저는 베이스 올라고 롸장 하면서 커버 안 된부분에 그려주고 있어요 다크서클 거버용으오 사용하기엔 살짝 뻑뻑하고 주름에 끼기도 하고 크케 가려지지도 않아서 퍼프로 커버안된 작은 잡티쪽에 사용하고 있어요 발림성은 좋고 건성이 사용하기엔 뻑뻑하지만 큰 면적에 바르지 않으몀 척척한거보다 커버력이 좋아서 좋고 커버력은 적당히 가려집니다

21호 피부인데 컬러 잘 맞아요! 여드름 흉터가 한두개씩 거슬리는 편이라 그거 가리려고 예전에 구매했었는데 여전히 파우치에 넣어두고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더샘 커버라인 유명하자나요 3색으로 된 컨실러도 갖고 있는데 그거 못지 않게 이 컨실러 펜슬도 너무 조아요 일단 저렴하단 거도 장점이고요! 꿀팁은 스팟 컨실러에 콕 찍어서 톡톡 칠하고 시간 쥼 이따가 경계만 블랜딩 해보세영

컨실러 펜슬은 처음 보는데 더샘 제품이라서 조금 기대하면서 구매해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처음에는 발색 자체도 잘 안 되는 것 같았고,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세게 하면 그 후로는 잘 되더라고요. 그래도 약간 색연필 같은 느낌도 있어서 가루, 덩어리 같은 뭉침이 약간 나오는 것 같은데, 펜슬이라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제가 사용을 잘 못하는 건지 조금 불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길쭉한 펜슬 타입 제품이에요. 돌려서 쓰는 오토타입이 아니 펜슬 타입이라 깍아서 사용할 샤프너가 필요한게 아쉬운점이네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세밀한 부분에 꼭 찍어 바르거나 넓은 부위는 부드럽게 펴바르기 좋네요 ✔️콕 찍어 바르고 경계지지 않게 펴주면 어느정도 커버는 잘되네요 마무리로 파우더 처리 해주면 더 오래 유지되는것 같앙요.

잡티가 많은 30대 여성으로서 사용해본 더샘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1.5 내추럴 베이지는 작은 잡티와 점을 커버할 때 정말 유용한 제품이에요. 펜슬 타입이라 처음엔 뻑뻑할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특히 여드름 자국이나 기미 같은 부분을 콕 집어 가리기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휴대성이 좋아서 외출할 때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며 수정용으로 쓰기 딱 좋습니다.

액체 타입은 들뜨거나 두꺼워 보일 때가 많았어요. 이 컨실러 펜슬은 간편하게 쓱 그려서 톡톡 두드리면 바로 커버가 돼서 편합니다. 1.0 클리어 베이지는 제 피부(21호 정도)에 딱 맞는 밝기라 티 안 나고 자연스럽게 가려져요. 특히 점, 작은 잡티, 입술 라인 정리할 때 유용하고, 붉은기 있는 여드름 자국도 베이스 전에 살짝 그려주면 파운데이션이 훨씬 깔끔하게 먹어요. 펜슬이라 휴대도 쉽고, 수정 화장할 때 빠르게 쓸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