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레드이치 큐어밤

일리윤(ILLIYOON) MD 레드이치 큐어밤

일리윤(ILLIYOON)

4.8

리뷰 8개
    분류
    기초케어로션/에멀전/크림
    용량
    60 ml
    정가
    12,000
👍 이런 피부에 많이 맞았어요
건조민감장벽 약화속건조

건성·민감 계열 타입에서 보습·진정 후기가 많은 편이에요

⚠️ 이런 점은 주의하세요
유분감 마무리민감 자극 후기 일부여드름성 피부

민감성 타입에서 유분감 마무리·자극 후기 일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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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리뷰
땡땡땡#xpJK
2026.08.03
[ 일리윤 MD 레드이치 큐어밤 ] ⭐️⭐️⭐️⭐️ 평소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계절이 바뀌거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가려워지는 일이 자주 있었어요. 특히 팔 접히는 부분이나 목 주변처럼 마찰이 많은 곳은 긁게 되면서 더 자극을 받아 악순환이 반복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보습력이 좋으면서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일리윤 MD 레드이치 큐어밤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 일리윤 제품은 순하고 자극이 적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믿고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제형이 꽤 꾸덕한 편이라는 것이었어요. 일반 로션보다는 훨씬 진하고 밤 타입이라 피부 위를 감싸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발라보니 피부에 밀착되면서 건조한 부분을 보호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생각보다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특히 건조해서 가려움이 느껴질 때 바르면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주로 샤워를 마친 뒤 피부가 아직 약간 촉촉할 때 발라주거나, 자기 전에 건조한 부위에 한 번 더 덧발라 사용했어요. 평소에는 팔꿈치, 무릎, 손등처럼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 많이 사용했고, 피부가 특히 예민해지는 날에는 목이나 다리에도 얇게 발라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건성 피부 라서 입 주변이나 눈 주변 볼 앞 등 터서 빨개질 때가 많았는데 그때 얼굴에 소량만 얇게 올려서 발라주면 좋더라고요. 밤 타입이라 넓은 부위에 바르기보다는 건조하거나 가려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때 더 잘 맞는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보습력이였는데요. 한 번 발라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라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피부가 건조해서 당기거나 가려울 때 발라주면 금방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도 어느 정도 완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향도 거의 없는 편이라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피부에 자극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밤 타입이다 보니 제형이 꽤 무거운 편이라 여름철이나 더운 날씨에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넓은 부위에 바르면 흡수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고, 바른 직후에는 끈적임이 약간 남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바로 옷을 입기보다는 어느 정도 흡수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지성 피부이거나 산뜻한 사용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성 피부이신 분들은 소량만 해서 얇게 올려 바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방법은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샤워 후 물기를 가볍게 닦은 상태에서 발라주면 훨씬 부드럽게 펴 발리고 보습감도 더 오래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필요한 부위에 소량씩 여러 번 덧발라 주는 것이 끈적임도 덜하고 흡수도 더 잘됐어요. 특히 자기 전에 건조한 부위에 조금 두껍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한결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 본 결과 피부가 쉽게 건조하거나 가려움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는 꽤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보습력이 뛰어나고 민감한 피부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사용감이 조금 무겁고 끈적임이 남는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서 이 점은 구매 전에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보습력과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점은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제형이 다소 무겁고 계절에 따라 사용감이 아쉬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만점을 주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건조한 계절이나 피부가 예민해질 때는 충분히 손이 갈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고 특히 환절기나 겨울처럼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는 시기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다만 한여름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어서 계절에 맞게 사용하거나, 건조한 부위 위주로만 사용하는 방식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한 번쯤 사용해 볼 만한 보습 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샤#JeCp
2026.04.20
요즘 날씨 때문인지 피부가 계속 건조하고, 특히 세안하고 나면 따갑고 당김이 심해서 보습템을 찾다가 일리윤 MD 레드이치 큐어밤을 써보게 됐어요. 원래 바세린 같은 제품도 써봤는데 너무 끈적이고 답답해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덜 끈적이면서도 보습 오래 가는 제품” 찾다가 이걸 선택했습니다. 처음 딱 열어보면 밤 타입이라서 꾸덕할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무겁진 않고 리치한 크림에 가까운 제형이에요. 완전 오일리한 느낌이 아니라, 바르면 피부 위에 얇게 보호막이 생기는 느낌? 그렇다고 머리카락 붙거나 답답한 정도는 아니라서 생각보다 사용감이 괜찮았어요. 저는 주로 세안 후에 건조함 심한 부분이나, 트기 직전인 부위에 발라줬는데 확실히 그냥 크림만 바를 때보다 당김이 덜하고,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건조해서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줄어든 게 체감됐어요. 며칠 써보니까 아예 드라마틱하게 뭐가 좋아진다기보다는, 피부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게 잡아주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응급 진정템” 느낌으로 쓰기 좋은 제품 같아요. 장점은 - 향이 거의 없어서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음 - 얼굴이랑 몸 다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 높음 - 보습 지속력이 꽤 좋은 편 단점은 - 여름에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음 - 처음엔 어디에 써야 할지 애매할 수 있음 (부분용으로 쓰는 게 더 좋음) 총평으로는, “겨울이나 환절기에 하나쯤 있으면 든든한 집중 보습템” , “건성이나 민감 피부라면 특히 잘 맞을 제품” 개인적으로는 바세린 대체용으로 꽤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