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 워시

저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서 바디워시나 클렌저를 고를 때 항상 신중한 편이에요. 그러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일리윤 탑투토워시를 사용해봤는데, 한 번 써보고 바로 정착했어요. 거품이 부드럽고 미끈거리지 않아서 세정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요. 자극이 전혀 없어서 얼굴부터 몸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도 함께 써도 될 만큼 순한 느낌이에요. 세정력도 충분하면서 보습막이 남아 있어서 샤워 후 따로 바디로션을 안 발라도 당김이 덜하더라구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매일 사용하기 좋아요. 건성·민감성 피부이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순한 워시예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 워시 약산성/건조한 피부용/무향 사용방법ㅡ 물 묻은 손 혹은 샤워용 타월에 적당량을 덜어 거품 낸 다음 전신 혹은 모발 및 두피에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깨끗이 씻어냅니다. 저는 두피에 바르지 않고 몸에 만 사용합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져요. 온가족이 모두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대 용량인데도 온가족이 사용하니 금방 다 쓰게 되어 꼭 큰 것으로 구매해요. 1000ml

주로 투명 젤형 워시로, 샤워타월 등에 묻혀 거품을 내면 쫀쫀한 거품이 쉽게 잘 올라와요. 무향 또는 무향에 가까운 무향향으로, 향에 민감한 분들에게 좋지만 향 있는 제품을 선호하신다면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징으로,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 쓸 수 있는 부드러운 사용감이에요 .씻고 나면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돼 일반 바디워시보다 건조하지 않아요. 굳

세정력이 좋은 편이라 샤워 후에 개운한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어요. 약산성 제품이라 자극 없이 순하게 세정되면서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적당한 수분감이 남는 마무리감이 인상적이었어요. 바디, 헤어, 페이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거품도 잘 나서 한번만 펌프해서 써도 그 양으로도 충분히 세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