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너무 강하거나 자극적인 제품은 사용 후 머리가 아프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은데, 크리스찬딘오 데 퍼퓸 소피글로우는 첫 사용부터 은은하고 부드럽게 퍼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분사력도 고르게 뿌려지고 잔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데일리 향수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화사하고 산뜻한 느낌이 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포근하고 은은하게 남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지속력이 아주 긴 편은 아니라 중간 덧뿌림이 필요한 점은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