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엑스폴리에이팅 SA 로션

세타필 료션입니다. 온가족이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용량이 최대입니다. 무난한 향이고 베이비부터 할머니 까지 바를수 있는 제품입니다. 료션은 순해서 발적이나 가려움도 없고 샤워후 물기 있을때 발라 주시면 됩니다 료션이 액체 타입이고 묽지 않으며 바를때 손에 짜서 발라주면 금세 스며들고 끈적임없이 스며들어요 단접은 언제 다 쓸수있을지 라는 용량이랍니다 가을철 바디 료선이 꼭 필요해요

건성이고 최근 피부 각질이 거칠어지고 울퉁불퉁해져서 저자극 제품을 찾다가 세타필 SA 로션을 써보게 됐어요. 먼저 제형은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 크림 타입인데,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서 아침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었어요. 살리실산이 들어있어서 울퉁불퉁한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해주는데, 2~3일만 발라도 각질이 눈에 띄게 잠잠해졌어요. 향도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민감한 분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고, 피부과에서 권장하는 브랜드답게 자극이 전혀 없었어요. 팔꿈치나 종아리, 등처럼 거칠어진 부위에 꾸준히 바르니까 확실히 피부결이 한층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 📌 좋았던 점 요약: •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 • 민감성 피부도 안심 • 거칠어진 부위에 매끈한 변화 • 무향에 가까워 데일리용으로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