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특별할 것 없이 나X, 루X 등과 비슷한 형태로
어플리케이션 또한 동일하게,
사선커팅 되어있는 보송이예요.
컨실러는 다크서클과 코 밑 붉은기 가리는 데만 쓰기 때문에
최대한 얇게 바르는 게 관건인 저에게는
양조절이 쉽진 않았지만 손등에 덜어 쓰면 괜찮아요.
어차피 다 못 쓰고 버리니까...(?)
20호는 핑크톤,
13호는 옐로베이스의 아이보리 컬러인데
20호도 엄청나게 핑크베이스는 아니예요.
13호는 저에겐 밝고 노란 컬러라서
코 밑에 주로 쓰고 있답니다.
둘 다 무난하게 쓰기 좋은 컬러감이었고,
비슷한 느낌의 루X 컨실러보다는 매트하고
두께감 있는 텍스처 같아요.
나X는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리뷰하신 것처럼
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으로
컨실러로 국소부위를 커버하는 것만으로
마무리 해봤는데요,
5초 정도, 픽스 될 시간을 기다리는 게
큰 역할을 한답니다..!
처음에 그냥 바로 퍼프로 두드렸더니
다소 뜨는 느낌이었는데요
두 반째로 발라보면서 중간에 손 닦느라
시간을 좀 두고 두드려보니
커버력이 완전 달라지는 거 있죠...?
꼭 이렇게 써야겠어요ㅠㅠ
매트한 사용감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해지긴 해요.
저는 단독 사용보다는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려구요!
무엇보다, 요즘처럼 마스크 때문에
화장이 가벼워야 할 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