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글래스 오리지널

피부에 닿는 순간 정말 ‘퓌(fwee)’라는 이름처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에요. 쿠션이지만 무겁거나 두껍게 발리지 않고,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서 마치 내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돼요. 특히 1.5 피치 글래스 컬러는 붉은기나 노란기를 잘 잡아주면서도 생기 있는 복숭아빛 톤을 더해줘서 피부가 한층 환하고 맑아 보여요. 건조한 피부인데도 하루 종일 들뜸 없이 촉촉하게 유지돼서 수정화장도 거의 필요 없었고, 모공 커버력도 꽤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케이스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이라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전반적으로 가볍고 촉촉한 글로우 쿠션을 찾고 있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그냥 제품 자체가 이쁘게 생겨서 삿는데 생각보다 얇게 잘 발려서 놀랫어용 제가 원래 17호 쓰는데 조금 밝은 느낌이 잇어요 제가 얇게 발라서 커버력은 잘 모르겟어요 제 기준에서 다크닝이랑 무너지는건 없어요 학교랑 학원 다 다녀와도 밤에 거울 보면 안 지워지고 잘 남아잇어요 글로우쿠션은 아니고 약간 매트한 느낌이 잇어요 참고로 전 건성입니당 제 친구도 이거 쓰는데 완전 좋다고 해용ㅋㅋ

저는 쌩얼 메이크업 좋아하는 스타일이여서 촉촉하고 커버력 어느정도 있는 쿠션을 선호하는데 퓌 쿠션은 색감이 엄청 이쁘고 톤이 어두운 저에게도 밝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복합성에서 건성이신 분들도 데일리로 사용하기 엄청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타사 쿠션의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고 이쁜 디자인에 유분끼도 많지않고 기초를 안해도 당김이나, 끼임,모공 요철 부각은 따로 없기도 했습니다 추천해용

앗 거울에 초코송이가 찍혔네요 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역대급 촉촉 쿠션이에요. 내 피부에 뭐가 제일 잘맞는지 찾아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쿠션을 여러가지 사서 발라보고 있는데 그 유튜버들이 말하는 세럼파데..? 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기초제품 바를 때와 비슷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기름 광이 아니라 예쁜 광이 돌고 스며드는 느낌으로 발려요. 가볍게 화장하고싶은 날 바르고 나가는 제품이에요

얇은 제형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광채가 도는 쿠션이에요✨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한 사용감이 오래 지속되고, 커버력도 좋아 피부 잡티들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더라구요. 수정화장 시에도 밀림 없이 깔끔하게 바를 수 있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유리알 광채처럼 촉촉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은은한 피치 베이스가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밝혀줘요. 글로우 쿠션이지만 유분기가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용으로 딱이에요. 모공이나 요철도 부드럽게 커버되고, 밀착력도 좋아 들뜸 없이 잘 유지돼요.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광이 남는다는 리뷰가 많있는데.. 시간 지나면 완저니 무너집니다!! 저 이거때매 파우더 새로 샀어용 ㅎㅎㅎㅎ 추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