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 디올

디올 누드 룩 벨벳은 핑크 베이지에 로즈 기가 살짝 섞인 소프트 누드 컬러로, 손등 발색처럼 채도 낮고 부드러운 인상이 강하지만 펴바르면 벨벳 텍스처라 처음엔 보송하게 밀착되며 그라데이션이나 블러 처리했을 때 가장 예쁘게 발색돼요. 쿨·뉴트럴 피부에 특히 잘 어울리고, 진한 메이크업보다 데일리나 포멀한 자리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누드 립이지만 얼굴 톤을 죽이지 않는 안정적인 컬러라 만족도가 높아요.

투명색은 처음 바르는데 입에 딱 붙어서 그런지 얼굴이 동글동글해 보이는 기분이에 병이 너무 예쁜게 약간 반짝이가 있어서 투명인데 포장이 예뻐서 구매하게 됬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분홍색은 원래 맥꺼 하나 있는데 똑같은색 예뻐요 맥은 립스틱 고형을 사서 화장을 수정해도 색이 예쁜데 디올액체형은 처음엔 예쁜데 너무 수정하면 색이 과한거 같아요~~~♡

피부타입은 다음과 같아요! - 복합성(유분이 많지만 수분이 부족함) - 좁쌀 여드름이 종종 남 - 21호~23호 정도의 피부톤 제품 후기 1️⃣ 선명한 진홍빛 레드 색상 엄청나게 선명한 레드 색상이에요! 약간의 검붉은 빛도 돌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2️⃣ 오래가는 지속력 한 번 바르면 엄청 오래갑니다! 착색도 쉽게 되는 제품이라 여러 번 안발라도 됩니다!

디올 루즈 디올 080 레드 스마일 컬러예요 💋 선명한 클래식 레드라서 얼굴 톤을 확 살려줘요.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강하고, 발림성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각질 부각 없이 예쁘게 발려요. 촉촉하면서도 오래 가서 수정 화장도 거의 필요 없어요. 특별한 날 포인트 립으로 딱 좋은 고급스러운 레드예요 ❤️ 봄, 여름 데일리 립으로 강력 추천할만한 컬러예요 💄✨👍👍

루쥬 디올 레드스마일 색상 써봤는데 진짜 이름처럼 얼굴이 확 살아나요. 너무 쨍하지 않은 클래식한 레드라 부담 없고, 바르자마자 얼굴 톤이 환해지는 느낌이에요. 제형이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에 촉촉하게 밀착돼서 각질 부각도 없어요. 광택이 은은해서 고급스럽고, 지속력도 좋아서 한 번 바르면 오랫동안 예쁜 색 그대로 유지돼요. 특별한 날 포인트 주기에도 좋고 데일리로도 무난해서 요즘 제 최애 립이에요 ❤️

999 벨벳은 진짜 말이 필요 없는 레드 립의 정석이에요. 너무 핑크도 아니고, 너무 오렌지도 아닌 딱 중간 느낌의 레드라 어떤 톤에도 잘 어울려요. 저는 웜톤인데 부담스럽지 않게 얼굴이 확 살아 보이더라고요. 특히 벨벳 텍스처가 너무 매트하지 않아서 입술이 편안하고, 발색도 한 번에 쫙 올라와요. 면접, 회식, 중요한 자리 있을 때 이 립 하나면 메이크업 완성된 느낌!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들고 다니기 좋아요.

원래 레드립은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강해 보이고, 부담스럽고, 소화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그런데 디올 999 사틴은… 그냥 처음 발랐을 때, 그냥 부드러운 게 아니라, 실키하게 미끄러지듯 발리는 느낌.입술에 닿는 순간 “아, 이래서 디올 디올 하는구나” 싶었어요.크림 립처럼 촉촉한데, 끈적이지 않고 겉돌지도 않아서 딱 기분 좋은 사틴 광이 올라와요.진짜 레드예요. 쿨도 아니고 웜도 아닌 완벽한 중립 레드.이건 톤 가리지 않고 누구나 바르면 피부가 환해 보이는 기분이 들어요.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강렬한데 부담스럽진 않아요.

디올 루즈은 크리미하면서도 선명하게 발색돼 첫인상부터 고급스럽고 멋스러워요. 히알루론 마이크로스피어가 입술에 수분을 채워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주름 부각 없이 깔끔해요  . 특히 새틴과 벨벳 텍스처가 다양해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선택하기 좋고, 12시간 지속되는 편이라 데일리용뿐 아니라 중요한 자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향도 은은한 꽃 향이 나서 퍼퓸 느낌 나고, 외출할 때 파우치에 하나 넣으면 자신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재구매 의사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