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

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진짜 **“속부터 촉촉, 투명 톤업 데일리 부스터”**예요. 처음 손등에 펴 바르면 물처럼 가볍게 스며들면서도 전혀 건조함 없이 속당김 없이 촉촉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확 와요. 글로우픽 후기처럼 “발림성 좋음, 물 같은 질감인데 건조하지 않다”는 말에 200% 공감돼요 .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피부결 정돈 효과에요. 쌀쌀한 날씨에도 각질 없이 촉촉하고, 요철이 매끄러져서 화장 베이스도 훨씬 깔끔하게 밀착되더라고요 . 또 인스타그램 세일 후기에서처럼 “피부 칙칙함·잡티까지 흔적 없이 정돈된다”는 효과도 실제로 느껴졌고, 나이아신아마이드 덕분인지 환해진 느낌까지 받았어요 . 무엇보다 끈적이지 않은 산뜻한 마무리가 마음에 들어요. 레이어링도 너무 잘되고, 민감한 제 피부에도 자극 없었어요 

마녀공장 갈락 나이아신 3.0 에센스는 사용하자마자 피부가 한층 밝아지고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갈락토미세스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느껴졌고, 꾸준히 바르니 칙칙했던 피부가 점차 환해지면서 건강한 윤기가 돌았어요. 제형은 묽고 산뜻해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케어에 딱 맞았어요.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편안했고, 특히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모공도 한결 정돈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어요. 밝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에센스는 기존 갈락에센스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에요. 기존의 에센스도 충분히 제형이 가볍고 산뜻하다 생각했는데 업그레이드된 에센스도 엄청 가벼운 제형이에요. 엄청 워터리한 에센스였어요. 또르르 흘러내리는 제형이라 피부에 바를 때 롤링을 좀 빨리해주면서 발라야하구요. 당연히 제형이 엄청 가볍기 때문에 흡수도 바르자마자 바로바로 되는 편이에요. 여러번 발라도 가볍다는 느낌만 드는 에센스에요. 저는 보통 나이아신 3.0 에센스를 두번 이상 레이어링하는데도 한번 바른 것처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며칠간 발라보니까 피부 톤이 케어되고 있음은 느껴지네요 ㅎㅎ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지라 톤 케어도 미리미리 잘 헤야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산뜻한 에센스로 더운 날씨 때에도 피부 관리 잘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녀공장 제품 쓴지 10년이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최근 갈릭 나이아신 3.0이 출시 되었다고하여 샘플 무료 체험 신청 후 정식 출시행사 때 60ml 제품 구매 후 사용 중입니다. 피부가 복합성이라 좀 예민하기도 해서 사용하고 안 하고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주로 앰플제품 위주로 사용해서 만족하고 있고 행사 때마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만족한 제품들 위주로 재구매하고 있어요~ 향이 강한 걸 안 좋아하시고 피부에 좋은 제품으로 딱! 이에요~

예전에 갈락에센스 썼을 때 괜찮았어서 믿고 써봤는데 이번엔 3.0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 확실히 더 좋아진 느낌? 제형은 가볍고 묽은데 레이어드해도 밀림 없고 겹겹이 올려도 무겁지 않아요 산뜻한 제형이라 끈적임 1도 없고, 흡수도 쏙쏙 잘돼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쓰기 딱이에요 요즘 진짜 건조해서 이걸 두세 번 레이어드해서 발랐는데 속당김 하나도 없고 다음 날 아침에 피부에서 은은하게 광 나는 거 보고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