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대신 사용할 만큼 지속력이 좋은 핸드크림이에요.
만다린, 프리지아, 튤립, 머스크가 어우러져
마치 핑크 튤립 정원에 있는 듯한 플로럴한 향이 퍼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포근한 잔향으로 마무리돼요😌
벨벳처럼 부드러운 버터 제형이 손에 닿자마자 녹아들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돼요.
은은한 향이 6시간 이상 지속되어 목이나 손목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살짝 발라주면 기분 전환에도 좋더라구요✨
환절기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고보습 핸드크림으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