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울 볼 때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바로 목주름이더라고요.
얼굴은 열심히 관리하면서도 목은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위라 그런지, 어느 순간 얇은 가로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마르시끄 링클 리페어 하이드로겔 넥패치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봤어요.
처음 받아보고 느낀 건 패치 크기가 생각보다 넓다는 점이었어요. 목 전체를 덮을 정도로 넉넉해서 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분을 충분히 커버해주더라고요.
패치를 꺼내보면 하이드로겔 타입이라 촉촉하고 탄력이 있는 젤 형태인데, 피부에 붙였을 때 밀착력이 꽤 좋습니다. 움직여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집에서 머리 말리거나 간단한 집안일 하면서도 붙이고 있을 수 있었어요.
제가 사용한 방법은
1. 세안 후 토너로 피부 정리
2. 목주름 부위에 넥패치 부착
3. 약 20~30분 정도 그대로 유지
붙이고 있는 동안 쿨링감이 살짝 느껴져서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도 있었어요.
패치를 떼고 나면 남아있는 에센스를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는데, 이때 목 피부가 확실히 촉촉하고 탄력이 살아난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건조해서 도드라져 보이던 잔주름이 일시적으로 팽팽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중요한 약속 전날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크게 세 가지였어요.
✔ 목 전체를 덮는 넉넉한 사이즈
✔ 피부에 딱 붙는 밀착력 좋은 하이드로겔
✔ 사용 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느낌
특히 평소 목주름이 신경 쓰이는데 넥케어를 따로 안 해본 분들이라면, 크림만 바르는 것보다 이렇게 집중 패치 케어를 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요즘은 얼굴 관리만큼 목 관리도 동안 이미지를 좌우하는 포인트라고 하잖아요.
저처럼 목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면, 일주일에 몇 번 집에서 간단하게 넥패치 케어 해보는 것도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