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원데이 엑소좀샷 모공 앰플 2000은 처음 사용할 때 따끔거림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살짝 놀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바를 때 피부에 자극이 오는 느낌은 있지만, 이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들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해서 참고 사용하게 됐어요.
몇 번 사용하다 보니 따가움은 점점 덜 느껴졌고, 피부가 어느 정도 적응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사용 후에는 다음 단계 화장품이 피부에 더 잘 스며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부스터 역할로는 납득이 가는 편이었어요. 다만 자극에 민감한 날에는 사용을 피하는 게 좋겠다고 느꼈어요.
정리하면, 사용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흡수 보조용으로는 감안하고 쓸 만한 제품이에요. 자극이 있어도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