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전 피부에 수분을 더해 줄 스킨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세비엄 로션이라고 하는데 제형은 우리가 아는 그 스킨 제형 완전 워터리한 물 제형입니다. 연둣빛 용기 안에 투명한 용액이 들어 있구요, 용량이 꽤 많은 편이라 느꼈어요. 손에 덜어 사용하는 토출구인데 굉장히 불편한 용기라 왜 이런 용기로 만들었을까,, 싶은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물제형은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펌프식으로 만들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는 안개분사 캡으로 구입해서 바꿔 끼웠습니다.
약간의 과일같은 향이 나고 흡수도 잘 됩니다. 흡수되는건지 공기속으로 사라지는건지,, 스킨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팩토를 하기 좋아 화장솜에 덜어 일 주일에 두 세번 피부 위에 올려주고 있습니다.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로션이라 피부 요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