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피가 좀 민감해진 것 같아서 쓰고 있는데, 그냥저냥 무난하게 쓰기 괜찮은 토닉이에요. 뿌리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이 바로 느껴져서 두피 열 내릴 때 굿굿! 홍삼 성분 들어갔다고 해서 향이 너무 진할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향이 세지 않고 은은해서 부담 없더라고요.
제일 만족스러운 건 뿌리고 나서 머리가 떡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런 거 잘못 뿌리면 바로 머리 감아야 하는데, 이건 흡수도 빠르고 마무리가 산뜻해서 외출 전에도 슥슥 뿌리기 편해요.
탈모 완화 효과는 솔직히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가렵거나 트러블 올라오는 거 없어서 합격! 엄청난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데일리로 가볍게 두피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무난한 템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