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쿠션 타입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되는데, 핑크 슈 컬러가 형광기 돌거나 오버하지 않고 볼에 은은하게 투명한 핑크 혈색만 얹어줘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편했다. 파우더 블러셔처럼 건조하게 올라가지 않고, 크림 블러셔처럼 무겁게 들뜨거나 끈적이지도 않아서 수분감 있는 자연 혈색 연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을 것 같다. 피부 위에 얹었을 때 뭉치거나 얼룩지는 느낌 없이 결 정돈하듯 밀착되는 질감이라 초보자도 쓱쓱 바르기 편했고,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하는 것도 가능

입큰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디어코랄은 생기 있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연출해주는 쿠션 타입 블러셔예요. 디어코랄 컬러는 핑크와 코랄 사이의 색감으로,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데일리 컬러입니다. 쿠션 제형이라 손에 묻히지 않고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균일하게 발색돼요. 텍스처가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마스크에 잘 묻지 않는 것도 장점이에요. 자연스럽게 볼에 생기를 더해줘서 학교나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딱 좋고, 수정용으로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입큰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디어 코랄 리뷰를 써볼게요. 따뜻한 코랄 색상으로 웜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그리구 덧발라도 뭉침없이 발려요. 그리구 가격도 3천원으로 저렴해요 디어코랄컬러는 촉촉하고 투명히 발색되어 수채화처럼 맑은 볼을 연출할 수 있었어요. 쿠션이라서 수정화장할 때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편이에요. 크기도 작아 들고다니기 편했어요.

입큰 퍼스널 톤 쿠션 블러셔 핑크 슈 리뷰를 써볼게요.이블러셔는 쿠션으로되어있으며, 촉촉하게 발리는 핑크 블러셔예요. 내장된 퍼프로 두드려서 바르면돼요. 이 블러셔는 가격도 저렴해요 촉촉하고 맑은 발색이 올라와져서 건조한 피부에도 잘 밀착됐어요. 핑크 컬러가 진하지않아서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어서 좋았어요. 쿠션이라서 파우더 타입보다는 자연스러웠어요.

피부에 얇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마치 내 피부색인 것처럼 은은하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가 건조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은은한 윤광 효과로 피부 결이 더욱 좋아 보이게 합니다. 누드 베어 컬러는 붉은 기나 노란 기가 강하지 않은, 딱 좋은 톤의 살구 베이지입니다. 덕분에 웜톤, 쿨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볼 중앙에 살짝 올려주면 혈색이 좋아 보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여리여리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는 블러셔 탑1입니다! 다이소에서 3처넌 주고 샀는데, 그동안 써본 이런 팩트? 스폰지? 타입의 블러셔 중 가장 색이 예쁘게 발색된 것 같아요,, 제가 봄웜이라 코랄 색으로 살지, 베이스 블러셔 용으로 라벤더를 살지, 아니면 그냥 딱 봤을 때 내 마음에 드는 핑크슈로 살지 고민했거든요? 근데 고민할 필요 없었음,, 많이 팔리고 인기가 있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진하게 발색해도 예쁘고 은은하게 발라도 예뻐요! 예쁘기도 하고 가격 부담이 없어서 재구매 의향 1000%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대략 수량이 2개 정도 남아서 얼른 호딱 하나 집어서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보통 블러셔가 가루타입이 많은데 크림쿠션으로 출시해서 쓰기에 너무 좋을거같아서 구매했는데 촉촉하고 밀착이 잘되고 정말 쓰기 편하구요 여리여리한 핑크 톤이라서 쿨톤분들한테 딱인 블러셔에요!! 사랑스러운 컬러라서 너무 이쁩니다 색상이!! 참고해보시라고 발색샷 첨부드려요